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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유남진내과 등 우리떡갈비집 영업중지군산 이마트, 영업중단, 출입제한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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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1  14: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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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
군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발견됨에 따라 초비상이 걸리는 등 감염자가 거쳐간 곳을 추적, 전면 소독과 함께 영업중지가 내려지는 등  영업장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로 지난 131일 익산 원대병원에 격리 치료중인 김모(여 62)씨는 중국 우한시에 거주하고 있고 아들인 A씨와 설명절을 앞두고 123일 친척집인 군산시 성산면에 방문했다.
 
김씨는 23일부터 열이 나기 시작해 25일부터 기침과 가래인후 등의 증세를 보여 국가지정격리병상인 군산의료원 음압격리병실에 입원해 28일에 실시한 군산의료원 선별진료소 진료와 X-ray 및 인플루엔자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는 결과 에 따라 격리가 해제된 바 있다.
 
 또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도 김씨를 검사한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결론을 지었다.
 
이후 김씨의 병세가 호전되지 않자 30일 군산시보건소에 다시 증상신고를 해왔고보건소 측은 익산 원광대병원에 격리해 검사를 진행했다.
 
정밀 검사 끝에 김씨가 신종 코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하고 현재 격리수용하여 관찰 중에 있다.
 
한편 감염자 김씨가 지난 1월 27일 호전을 보이지 않자 감기몸살로 오인 하고 군산시 수송동에 위치한 유남진 내과를 찾아 진료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되어 의료 영업을 중지시킨 후 의사와 간호사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지만 아무런 증상이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군산시보건당국은 만약을 대비해 소독과 함께 의료행위 영업을 중단시킨 상태다.
 
또 감염자 김씨는 129일 군산시 문화동에 위치한 우리떡갈비식당에서 식사를 했던 것으로 확인됐으나 접촉자인 주인과 종업원들을 검사한 결과 아무런 증상을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 됐으나 전면 소독과 함께 현재 영업을 중단했다.
 
김씨는 같은 29일 군산시 구암동에 위치한 이마트에 들려 쇼핑한 사실을 확인하고 김씨와 접촉한 대상자들을 확인 중에 있으며 31일 오후부터 영업을 중단하고 전면 소독을 실시하는 등 수습대책에 고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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