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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폭풍드리블에 푹 빠진 네티즌들 “보고 또 봐도 환상적이다”
안미숙 기자  |  jlist@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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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9.22  14: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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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숙 기자] 지난 2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리즈 유나이티드(이하 리즈) 간 킬링컵 경기에서 박지성이 보여준 드리블이 하루가 지난 지금까지도 화제이다.

이날 경기는 맨유는 2도움을 기록한 박지성의 눈부신 맹활약에 힘입어 리즈를 3-0으로 물리쳤다.
그런데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박지성의 드리블 돌파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기 동영상을 보면, 박지성이 하프라인 부근에서부터 상대팀의 수비수 3-4명을 순식간에 제치고 아크 근처까지 달려가는 모습이 눈에 뛴다. 특히 리즈의 수비 선수의 강력한 태클까지 피하며 빠른 드리블에 네티즌들은 ‘한국의 메시’라는 찬사를 보냈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아시아를 뛰어넘었다.", "메시가 빙의했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루가 지난 현재까지도 국내팬들이 이처럼 박지성의 드리볼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박지성이 좀처럼 드리볼을 잘하지 않는 선수인데다 이날 경기에서 보여준 푹풍 같은 드리볼이 메시를 연상하게끔 할 정도로 일품이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지성이 2도움으로 맹활약한 맨유는 리즈를 3-0으로 누르고 칼링컵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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