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0.8.5 수 18:43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고창군
생태관광 성공모델 마을 주민들이 차려내는 ‘운곡습지식당’ 개업
순범준 기자  |  knsjb@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31  09:16: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순범준 기자]
고창군 아산면 용계마을 주민들이 차려내는 건강밥상인 운곡습지 식당이 문을 열었다.
 
31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30) 오후 고창군 운곡습지 생태체험학습관 시설 일부에서 아산면 용계마을 주민들이 운영하는 운곡습지식당개업식이 열렸다.
 
용계마을은 2014년 생태관광 성공모델 지역으로 선정된 마을이다. 주민들은 여행객들과 함께 운곡습지트레킹을 비롯해 오디따기 체험, 누에 먹이주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운곡습지식당 개업을 통해 생태체험을 위해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소득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식당은 운곡댐 굴치골 뽕나무밭의 누에를 활용한 동충하초 등 마을 내에서 친환경재료를 자체적으로 조달해 담백한 맛의 동충하초백숙, 옻닭백숙, 뽕잎돌솥밥, 보리비빔밥 등의 건강한 음식을 선사한다. 더불어 식당 곳곳에 마련된 고창군 농·특산품을 구입하고, 습지마을 어르신들의 청춘일기도 엿볼 수 있다.
 
고창 운곡습지 생태관광협의회 조용호 회장은 용계마을 영농조합법인과 더불어 운곡습지식당과 생태프로그램을 접목시키는 상품을 개발해 생태관광 활성화와 주민소득창출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운곡습지식당 개업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유기상 고창군수는 코로나19 재난으로 생태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 산업이 주목받고 있다생태자원을 활용한 운곡습지식당이 문을 열면서 대한민국 대표 생태관광 도시 이미지를 굳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운곡습지식당 : 고창군 아산면 용계리 397-3번지(예약·문의전화 063-564-5582)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순범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