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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의원 “코레일, 국가철도공단 국정감사에서 강력 요구”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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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5  14: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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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라선 고속철도 증편을 끊임없이 요구하고 있는 왜 증편 안 하고 있는 겁니까?”

지난 15일 열린 코레일, SR, 국가철도공단 등의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국회의원(전주시갑)이 전라선 고속철도 증편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김윤덕 의원은 올 해는 코로나19로 이용객이 감소했다고 하나 2019년 일 평균 이용객이 18,566명으로 2018년에 비해 1,295명이 증가했고, 전라선의 주요 역인 전주와 남원, 순천, 여수 등은 전국에서 여행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김윤덕 의원은 수서역에서 출발하는 KTX가 없는 것은 전라선에 대한 심각한 차별임을 주장하면서 전라선 이용객들만 2,800원이나 비싼 요금으로 서울을 다녀야 한다는 것도 역시 부당하다고 말하고 요금인하를 요구했다.

김윤덕의원은 고속열차 증편과 요금 인하의 대안으로 장기적으로는 전라선의 고속화가 필요하나 단기적으로는 수서역 SRTKTX 중편성 하고 익산역에서 분리하여 전라선으로 가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지난 2011년 개통한 전라선 고속철도는 평일 30회 주말 34회가 운행 되고 있으며, 서울 여수 간 운행 시간이 3시간가량 걸려 저속철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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