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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정향누리 전국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성공적 마무리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600여 명 선수단 열띤 경쟁 펼쳐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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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27  14: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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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정읍시에서 열린 ‘2022년 정향누리 전국 연맹종별(대학·일반) 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에 걸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한국대학·실업 배드민턴연맹이 주최하고, 전라북도배드민턴협회와 정읍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대학부와 일반부 57개 팀 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다.

열띤 경쟁 끝에 대학부 단체전은 원광대학교(남)와 한국체육대학교(여)가 우승을 차치하고, 단식은 이석찬(백석대/남) 선수와 정채린(군산대/여) 선수, 복식은 박희영-장병찬(원광대/남), 장현지-윤선주(인천대/여) 선수가 차지했다.

또 일반부(실업) 단체전은 요넥스와 김천시청이 각각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으며, 단식은 전혁진(요넥스/남) 선수와 김나영(삼성생명/여) 선수, 복식은 서승재-최솔규(국군체육부대/남), 김혜린-채유정(인천스카이몬스/여) 선수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유진섭 시장은 “무사히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선수와 가족, 임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배드민턴 최적지로서 정읍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참가와 관람을 위해 선수단과 관계자 등 전국에서 총 1,100여 명이 정읍을 방문했다. 이들은 지역 내 숙박시설과 식당을 이용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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