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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촌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농민수당 ‘꼼꼼 점검’11,560명 농업인 대상 요건 점검 후 8월 최종 대상자 선정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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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22  15: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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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정읍시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급하는 ‘농민 공익수당’의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해 꼼꼼한 이행점검에 나선다.

‘농민 공익수당’은 농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의 보전과 증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 11,560명 농업인으로부터 신청을 받았으며, 6월부터 모든 신청자에 대한 이행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주소 요건 충족과 지급요건 기준일 전출 여부, 농업경영체 등록(2년) 요건 충족 여부, 한 세대 중복신청 여부, 2020년도 농업 외 소득 초과 여부, 신청 전년도 직불금 등 각종 보조금 부정수급 사실 여부 등이다.

시는 위 사항을 꼼꼼하게 확인해 지급대상자와 제외대상자를 선정해 통보할 계획이다.

이후 제외대상자의 이의신청을 받아 서면 또는 현지 출장 등으로 내용을 확인하고, 재점검을 통해 8월 중 지급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지급대상자로 선정되면 9월 중 지역화폐인 정향누리상품권으로 농가당 60만원의 공익수당을 받게 된다.

시는 수당이 지급되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농민의 생계안정과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민 공익수당이 농업인에게 보람과 자긍심을 심어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어 가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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