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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덕진공원 연화정도서관, ‘디지털배움터’ 된다오는 19일 덕진공원 연화정도서관에서 ‘디지털배움터와 연화정 도서관을 이음’ 주제로 8월 특강 진행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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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16  21: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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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주덕진공원 내 연화정도서관이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배움터가 된다.

전주시는 시민들이 스마트폰이나 키오스크를 활용해 손쉽게 주문하고 기차표를 예매하는 등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디지털배움터’를 올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8월 디지털배움터는 오는 19일 덕진공원 연화정도서관 연화루에서 ‘디지털배움터와 연화정 도서관을 이음’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진행된다.

이날 특강 내용은 △전자도서관 가입 및 전자책 대여법 △덕진공원 및 연화루 주변 사진 촬영 후 스마트폰으로 영상제작 교육 등이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17일까지 신청을 해야 한다. 교육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디지털 배움터(www.디지털배움터.kr)를 참고하거나, 전북지역 콜센터(1899-6222) 또는 통합 콜센터(1800-0096)로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배움터’는 전주 역세권에 마련된 거점센터와 노인복지관 등 주민 생활공간 등에서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시는 ㈜KTcs와 함께 △디지털 기초(스마트폰, 정부24 이용방법 등) △디지털 생활(모바일 금융, 키오스크 등) △디지털 심화(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디지털 특별(AR, 드론, 배달앱 활용과정) 등 실생활 중심의 수준별 맞춤형 강좌를 개설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강사 40명, 서포터즈 43명이 거점센터와 20여 곳의 이동교육장에서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8월 현재 10054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특히 키오스크와 태블릿PC, 인공지능 교구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역세권 거점센터에서는 ‘디지털 체험존’도 운영한다. 또 주위에 디지털 배움터가 없는 지역에 대해서는 에듀버스를 활용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원하는 장소를 찾아가 강의하는 이동형 교육도 함께 시행하고 있다.

배경남 전주시 스마트시티과장은 “시민 모두가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향후 소외 없는 디지털 포용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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