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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내항 환경문제 갈수록 태산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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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19  11: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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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항에 불질러 인근주민 119신고
한밤중 소방차 출동 진압
해수청, 기재부 관리 부지 해결책은?
[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
해수청과 기재부가 관리하는 국민의 재산이 불법건축물 신축장 등 쓰레기 적치장으로 변하고 있으나 관계청은 손을 놓고 있어 정부가 직접 나서야 한다는 시민들의 목소리다.
 
본지는 지난 6월10일 17일, 21일 7월13일 8월3일자 보도 내용과 같이 수십년을 바라만 보고 있는 해당 관계청에 대한 지적과 함께 대책마련을 요구해 왔으나 지금까지 시정은 커녕 이제는 소각행위까지벌이고 있어 화재로 인한 시민의 제보로 소방차가 출동하는등 한밤중 소란행위까지 유도하고 있어 관계 부서장은 각각 직무유기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여론이다.
 
이같은 보도가 이어지자 문제의 관계청은 관리처와 협의하여 처리하겠다는 핑퐁식 소식은 전해 오지만 지금까지 그대로 방치하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각종 중장비 주차장 등 중장비 주유소로도 사용한다는 내용을 접하고 현장을 확인해 본 결과 사실로 드러났다.
 
   
 
본지기자가 취재중 인근에 산다는 B씨 (63세)를 만났는데 하는 말이 "도데체 정부는 이 땅을 불법건축물을 짓고 쓰레기장과 건축자재며 중장비 차고로 쓰도록 허용해도 되는지 모르겠다" 며 얼마전 밤 10시경에는 기름과 고무타는 냄새가 진동하고 시커먼 연기와 불꽃이 하늘을 치솟아 오르고 있어 달려 가보니 이곳 내항 물가에 쌓아둔 타이어 등 플라스틱재품의 페기물이 타고 있어 119에 신고 한 후 냄세가 너무 지독해 자리를 떠났다고 말하고 다음날 와보니 불은 진화되었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B씨는 "이곳 내항 뿐아니라 군산시 소룡동 1011-28번지 부터 일대에 수천평의 공안지에도 불법건축물과 콘테이너 등 쓰례기가 쌓여있는데 그곳 역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의 신고로 소방차가 출동해 진압 했으며, 심지어는 그 무허가 건물에서 상습적으로 도박행위를 하다 같은 도박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던바 있다며 그땅 역시 군산해수청과 기재부 땅이라고 말해 본지 기자는 군산해수청에 관리부지 여부와 화재사실 등 도박 사실를 확인해 보니 B씨의 말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어 사회 악을 키우고 있는 문제의 그곳을 심충취재 할 예정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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