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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 4일간 5만 2천여 명 방문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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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01  1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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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한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가 10월 30일 폐막했다.

올해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섬진강기마차을에서 펼쳐졌다. 축제명처럼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에 전국에서 4일간 52,717명이 방문했다. 특히 축제 마지막날인 30일에는 이태원 사고로 인해 무대 공연이 사실상 전부 취소됐으나 다양한 체험들은 기존 방침대로 운영되면서 아쉬움을 달랬다.

체험장에는 움직이는 장난감 물고기 낚시와 할로윈 호박 전시 공간은 체험을 즐기려는 가족들로 하루종일 붐볐다. 방문객들은 장난감 대여 놀이터에서는 무료로 장난감과 텐트, 돗자리를 빌려 여유로운 휴식과 체험을 즐겼다. 세계공인기록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큐브 전국 대회가 열려 국내 상위권 선수들의 큐브 대회를 생생하게 관람할 수도 있었다.

28일에는 중앙무대에 펭수가 깜짝 출연해 어린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행사장인 섬진강기차마을 내에는 슈퍼윙즈, 엄마 까투리, 브레드이발소, 공룡메카드 캐릭터들이 돌아다녔다. 아이들은 영상으로만 보던 캐릭터들을 눈앞에서 만난 것에 대해 신기해하는 표정을 지며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돋보였다. 28일에는 곡성읍 9개 어린이집 원생들과 선생님들로 구성된 250여 명의 퍼레이드단이 한복, 캐릭터 등 코스튬 복장을 하고 거리 퍼레이드를 펼쳐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군민들만의 코너인 ‘복면 가孝제’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출연한 지역민들이 숨겨왔던 노래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안타까운 사고로 인해 준비한 프로그램 대부분을 취소했는데요 방문객들께서 모두 공감하고 이해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내년에는 더욱 유익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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