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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제23회 교육부장관기 시·도교육청 축구대회 우승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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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01  19: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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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라북도교육청 축구동호회(단장 박성현)가 지난 29일 안동시생활체육공원축구장에서 경북교육청 주최로 열린 ‘제23회 교육부장관기 시·도교육청 축구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교육부 포함 18개 시·도교육청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A조 세종·충북·강원·경남·대구, B조 광주·교육부·충남·대전·경북, C조 전북·서울·전남· 인천, D조 제주·경기·울산·부산 4개조로 예선전을 치렀다.

전북교육청은 서울, 전남, 인천교육청을 차례로 꺾고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이어진 8강전에서 울산교육청을 4:0으로 꺾었고, 준결승전에서도 광주교육청을 4:0으로 이겼다. 결승전은 경남교육청과 맞붙었는데 노진수, 김범준, 박경준, 주인광의 연속 득점으로 4:0 대승하며 6전 전승 무실점 우승을 차지하여 전북교육청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번 대회에서 전북교육청의 박경준 선수가 MVP를 수상했고, 주인광 선수는 5골로 득점왕에 올랐다.

전북교육청 축구동호회 박성현 단장은 “본 대회에 출전한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최상의 기량을 펼쳐 총 6회 우승이라는 성적을 거두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서거석 교육감도 축구동호회의 활약에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서 교육감은 1일 오전 축구동호회 임원들을 만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체력훈련과 실력연마를 통해 전국대회 우승까지 일궈낸 축구동호회 회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직원들의 동호회 활동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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