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성기자] 전북문화원연합회는 오는 8월 12일과 13일 2차례에 걸쳐 ‘살아있는 백제문화 탐방’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전북지역(백제권역)의 백제문화의 유래를 알아보고 느끼는 현장교육으로 시민들의 문화의식 제고와 향토문화역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한 것이다.
따라서 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80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탐방장소는 송산리고분군(무령왕릉), 국립공주박물관, 공주산성, 백제역사문화관 등이며 참가비 전역무료와 교통, 중식, 탐방교재, 입장료, 음료수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063-287-5509) 전북문화원연합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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