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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 황신혜 미니홈피 |
[김지수 기자] 배우 황신혜가 미국 여행 중 찍은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황신혜는 지난달 2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굿(good)’이란 제목으로 미국을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 몇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황신혜는 40대 후반인 그녀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날씬한 몸매와 매끈한 피부로 여전히 변함없는 미모와 ‘동안’ 이미지를 자랑했다. 흰색의 핫팬츠에 체크 무늬의 셔츠 등 캐주얼한 모습인데도 화보 못지 않는 분위기를 나타냈다.
네티즌들은 “여행지의 옷차림인데도 화보 속 모델같다”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가 대단하다” “세월이 흘러도 미모와 젊음은 여전하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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