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V리그 챔피언인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이 황현주 감독의 모교인 진주 동명고에서 지난 9일부터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 진주 동명고와의 연습경기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선수들

▲ 현대건설의 새로운 용병선수인 미국출신의 셰리샤 리빙스턴 선수

▲ 발목부상에서 회복된 양효진 선수

▲ 동료들한테 사인을 내고 있는 염혜선 세터

▲ 경기중 웃고 있는 황연주 선수

▲ 이번시즌 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에 지명된 김진희 선수

▲ 이번시즌 드래프트 3라운드 5순위에 지명된 김연견 선수

▲ 연습경기후 동명고 학생들한테 사인회 중 포즈를 취한 신예지 선수와 윤혜숙 주장

▲ 이번시즌 현대건설 신입선수들인 (왼쪽부터)김진희.조예진.조은성.김연견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