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3.6.2 금 18:10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전국충북
이시종 충북지사, 전통 제조업체 방문 서민경제 점검
이상재 기자  |  sjlee190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11.28  09:45: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상재 기자] 이시종 충북지사는 26일 민생현장 체험을 위해 청원군 북이면 대율리에 소재하고 있는 (주)아하식품(대표 허만열)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유럽발 재정위기로 국내외 경제상황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소규모 전통제조업체들의 경영상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기 위해 추진되었다.

(주)아하식품은 만두, 떡, 양념장을 제조하는 식품회사로 2005년 5월부터 제품생산을 시작하여 삼성테스코, 육군 복지단, 공군복지단, (주)농심 등에 만두를 공급해 오고 있다. 2009년 8월부터는 캐나다에 수출도 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기술평가보증기업(벤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는 작지만 전도유망한 기업체다.

이날 이시종 지사는 허만열 사장에게 “아하식품이라는 브랜드가 전국적으로 알려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름을 참 잘 지었다는 생각과 함께 성공예감이 든다.”며, “앞으로 메뉴를 다양화 하는 등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지역경제에도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만두는 중국인들도 좋아하는 음식이니 내년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행사기간 중 먹거리 존에 참가할 것을 권하기도 하였다.

이에 대해 업체의 한 관계자는 “지난 9월에 지사님이 방문하려던 계획이 미뤄졌는데 지사님께서 끝까지 약속을 지키시고 방문해주셔서 감동받았다”고 화답하기도 했다.

도는 앞으로 전통 소규모 제조업체에 대해 관심을 갖고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고용창출과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지역업체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상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