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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3위 한국야구...미국·쿠바에 이은 亞권 최정상 입증
이희원 기자  |  kate@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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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1.04  17: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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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원 기자] 한국 야구가 국제야구연맹(IBAF)이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3위에 오르며 아시아 정상을 유지했다.

지난 광저우아시안게임의 금메달 획득과 지난달 IBAF 월드컵에서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8강에 진출한 것이 '아시아 최강'을 지켜준 것으로 풀이된다. 

4일(한국시각) IBAF가 올 시즌 대회 결과를 정리해 발표한 세계랭킹 순위에서 한국은 766.70점으로 ‘아마추어 최강’ 쿠바(956.02점)와 미국(893.25점)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IBAF는 각 대회 우승팀에 50점을 부여, 2~4위는 40~15점의 차등방식을 적용하며 올림픽과 WBC, 야구월드컵 등 권위있는 대회 우승 시 4배를 곱하는 방식으로 순위를 산정한다.

이에따라 일본이 656.42점으로 4위에, 지난해 5위를 차지했던 대만은 444.04점으로 7위로 밀려났고, 올해 IBAF 월드컵에서 쿠바를 꺾고 사상 첫 우승을 달성한 네델란드가 483.51점으로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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