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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11R] 손흥민 선발 '89분 활약' 함부르크, 레버쿠젠 2-2 무승부
이희원 기자  |  kate@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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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1.06  09: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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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통신

[레버쿠젠(독일)=AP/] 손흥민(19)이 함부르크가 트르스텐 핑크 감독으로 사령탑이 교체된 이후 첫 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레버쿠젠과의 원정경기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함부르크는 5일 (현지시각) 독일 레버쿠젠 베이아레나서 열린 레버쿠젠과의 2011-2012시즌 분데스리가 12R 경기에서 스트라이커로 자리매김한 손흥민은 선발 출장해 89분간 레버쿠젠의 홈그라운드를 누비며 후반 44분 교체까지 팀 공격을 이끌며 성공적인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팀 동료인 게레로와의 투톱을 형성하며 레버쿠젠의 골망을 노렸고 경기시작 6분만에 쉬를레가 프리킥을 성공시키며 경기흐름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지난 2경기 연속 벤치행에서 벗어난 이날 전·후반 89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인상적인 공격을 펼쳤지만 아쉽게도 단 한개의 슈팅과 도움을 올리지 못한 채 후반 44분 스켈브레드와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내려왔다.

함부르크는 이날 경기로 최근 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지만 2승4무6패로 리가 하위권 탈출에는 실패했다. 

   
▲ ⓒA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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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burg's Marcell Jansen,center, Hamburg's Paolo Guerrero of Peru and Hamburg's Son Heung-Min, left, of South Korea celebrate after scoring during the German first division Bundesliga soccer match between Bayer 04 Leverkusen and Hamburg SV Saturday, Nov. 5, 2011 in Leverkusen, Germany. (AP Photo/Frank Aug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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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burg's Marcell Jansen, left, and Hamburg's Son Heung-Min of South Korea celebrate after scoring during the German first division Bundesliga soccer match between Bayer 04 Leverkusen and Hamburg SV Saturday, Nov. 5, 2011 in Leverkusen, Germany. (AP Photo/Frank Aug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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