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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프로야구 제10구단 유치를 위한 KBO 방문
임종근 기자  |  jk06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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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8.27  10: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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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근 기자] 전북도내 전주·군산·익산·완주군을 연고로 한 프로야구 제10구단의 유치를 위해 29일 김완주 지사를 비롯 김호서 도의회 의장, 전주, 군산, 익산, 완주 4개 시 군 단체장 및 의회의장 및 관계자들이 서울 KBO사무실을 방문한다.

이 자리에서 KBO(한국야구위원회) 구본능 총제와 이상일 사무총장 등을 면담하고 유치의향서를 전달,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사실 전북을 연고로 한 쌍방울 야구단이 재정상태 악화로 SK로 인수, 이 과정에서 연고지를 전북에 존속시킨다는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SK야구단을 인천으로 일방적인 결정을 해 도민 마음에 상처의 골을 깊게 만들었다.

이에 전북도민 모두 SK 배신에 대한 불매운동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라는 여론과 다시는 도민의 자존심인 야구단이 유랑생활을 하지 않도록 사랑과 열정을 불어 넣어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번 프로야구 제10구단이 전북에 유치되면 호남의 광주 예속이란 굴레에서 벗어나 어엿한 광역도로서 자부심과 도민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돼 KBO의 현명한 결정을 기대하는 분위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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