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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고원 개발음식 리뉴얼로 대표 산골음식 개발에 ‘구슬땀’
한지윤 기자  |  8presiden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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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6  11: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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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한지윤 기자]
진안군은 전문가와 안전먹거리적용업소 운영자 9명이 진안고원 개발음식 리뉴얼 스터디를 통해 진안군 대표 산골음식 개발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스터디는 진안고원의 우수한 농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기존에 개발된 진안군 대표 음식에 대한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산골 이미지를 담은 음식을 개발하고자 진행하게 됐다.
 
실습을 통해 더덕과 돼지고기를 이용한 눈꽃불고기와 장녹, 달맞이 등 묵나물을 이요한 약초나물밥상메뉴등을 개발했으며 지역의 특산품을 이용한 소토실 콩나물밥등이 개발됐다. 특히 묵밥은 누룽지나 국수 등과 같이 후식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등 차별성을 둔 메뉴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메뉴개발은 대다수 홀로 주방을 운영함에 재료 수급과 요리법이 수월해야 한다는 점과 감성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음식명 개칭, 부담없이 소비자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식기류 등 전반적인 분위기를 차별화해야 한다는데 관점을 두고 스터디를 진행한 결과라 그 의미가 더 깊다.
 
이와 더불어 참석자들은 여·남성 및 어린이까지 각각의 선호하는 입맛을 공략하고 관광객 위주의 관광지 음식점 또한 코로나19 대응하여 도시락 개발과 지역주민들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밥상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쏟아내고 있는 등 적극적으로 스터디에 임하고 있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고경식 소장은 앞으로도 모아진 의견을 가지고 계속 개발 할 것이며 우리네 조상님들의 건강을 지켜냈던 식문화를 접목해 가면서 산골의 이미지를 스토리텔링으로 접목하여 진안고원의 대표 산골음식이 세계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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