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0.10.30 금 14:50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전주시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우주로1216’, 학생들 체험공간 ‘인기’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16  10:47: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 조성된 트윈세대(12~16세) 전용공간 ‘우주로 1216’이 학생들 체험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전주성심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 60여 명은 15일, 16일 이틀 동안 우주로 1216의 ‘트윈탐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성심여중의 우주로 1216 방문은 지난 7월에 이어 2번째다.

트윈탐험은 초등학교 5학년 학생부터 중학생까지의 단체가 학기 중 오전 시간을 활용해 △소통을 위한 ‘톡톡존’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할 ‘쿵쿵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슥슥존’ △사색의 공간인 ‘곰곰존’ 등 4개의 경험존을 둘러보는 견학 프로그램이다.

15일 체험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듣고 싶은 음악도 자유롭게 듣고, 무대에서 춤도 출 수 있어 매일 오고 싶을 정도로 즐거운 공간”이라며 “푹신한 빈백이 있는 곰곰존과 자유롭게 작업할 수 있는 슥슥존이 편안하고 좋았다”고 전했다.

안민정 전주성심여자중학교 교사는 “휴대폰이나 게임이 유일한 매체와 놀이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주로 1216 같은 체험공간은 트윈세대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우주로 1216에는 코로나19로 문을 열지 않는 등 어려운 상황에도 상반기에 15개 학교, 376명이 다녀갔다.

우주로 1216은 이용자인 학생들은 물론 그간 공간과 콘텐츠의 제약으로 해볼 수 없었던 수업을 시도할 수 있는 ‘제2의 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들에게도 필요한 공간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트윈탐험 신청 등 견학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우주로1216’ (063-230-1814,1837)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 진로체험지원센터 ‘꿈길’(ggoomgil.go.kr)을 통해서도 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있다.

박남미 전주시립도서관장은 “‘우주로 1216’은 청소년들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방문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며 “다양한 체험과 경험이 가득한 트윈세대들의 아지트로 조성할 수 콘텐츠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