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 이하 ‘식품진흥원’)은 4월 22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전라북도, 익산시 관계자가 모여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주요 참석자는 농식품부 하경희 과장, 전라북도 최재용 국장, 익산시 오택림 부시장, 식품진흥원 김영재 이사장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미래혁신방안 등에 대해 폭 넓은 논의를 하였다.
최근 국가식품클러스터 추진팀장으로 부임한 하경희 과장은 사업추진현황에 대해서 업무보고를 받고, 산업단지와 기업지원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를 격려 하였다.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농식품부, 전라북도, 익산시, 식품진흥원이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명품 산업단지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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