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근 기자] 전주시는 버스파업으로 시민불편이 가중되자 전주시자원봉사들이 나섰다.
자원봉사자 배치는 전세버스가 운행하는 코스를 위주로 집중배치되는데 덕진구 사랑의울타리봉사단 외 14개 단체소속 자원봉사자 62명과 개인 신청자 30명, 대기봉사자 65명 등 157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