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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 위도 이색적인 축제현장에 가다!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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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29  15: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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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라북도 김관영지사는 부안군 위도면에서 개최하는“제1회 위도 호박축제”에 방문하여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지난 10월 29일 가졌다.

김지사는 올해 5월 도지사 후보 등록을 마친 후 첫 번째 민생탐방 일정으로 위도 바지락 생산 현장을 찾아 어민들을 격려하고 민생의 목소리를 들었다.

위도 어민들은 도지사 후보가 위도를 방문한 적은 처음이라며 환영했고, 당시 김관영 도지사 후보는 도민들의 먹고사는 문제와 민생회복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그 후, 김관영 지사는 실제로 민선 8기 도지사로 당선되어 고슴도치섬 위도를 다시 찾았다.

위도민들이 건의하고 전북도에서 지원하여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위도 호박축제”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김지사는 위도 주민들이 손수 심어 키운 호박전시와 공연이 열리는 위도해수욕장을 방문하여 축제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서 치도리마을을 찾아 백은기 호박축제위원장, 김영길 이장 등 20여명의 주민과 간담회를 갖고, 축제를 기획하고 참여한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관영 도지사는 “후보시절 첫 일정으로 찾은 위도에 다시 오니 고향 품처럼 따뜻하다”고 말했고, 이어 “아무리 먼 곳에 계시더라도 직접 발로 뛰며 도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겠다”는 약속을 지켰다며 남다른 위도 사랑과 관심을 표현했다.

전라북도는 향후 전북권 관광개발계획에 반영된 부안위도 관광자원개발사업을 통해 해양레저 활성화, 거륜도 낚시 특화섬, 위도 마실길 조성, 요트 글램핑장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제1회 위도호박축제는 호박조형물전시, 모세의 기적, 호박음식축제, 위도보체 콘서트, 위도집밥 체험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볼거리와 체험으로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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