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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김제모악산축제’오늘 개막김제 금산사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오는 30일까지 열려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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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4.27  10: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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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제16회 김제모악산축제가 금산사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모악산은 봄을 품고, 우리들은 추억을 품고’라는 주제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지역의 품, 문화의 품, 공연의 품, 체험의 품 등 총 5개 분야의 모악산 품속 여행이 시작된다.

이번 축제는 2020년 코로나19 이후 전면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 운영과 지역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며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강은미 한식 예술장인과 함께 산채비빔밥과 쑥절편 등을 요리하여 아이 편식 예방 도시락을 만드는 ‘우리가족 산나물 도시락 만들기’이색 체험과 김제시 생산단체 등이 직접 재배한 품질이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 20% 저렴하게 판매하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모악산의 아름다운 산길을 걸으며 쓰레기도 줍고, 중간중간 숨겨진 보물도 찾는 모악산 플로깅과 보물찾기 등이 있다.

축제기간 내내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 체험행사 등이 펼쳐져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날(28일) 17시에는 개막식과 현숙, 박강성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둘쨋날(29일)에는 전북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댄스팀들의 장기를 선보이는‘모락모락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과 펑크리얼무브의 무대가 펼쳐지며, 축제 마지막 날(30일)에는 어머니들의 환상적인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는‘꽃보다 아름다운 하모니’ 등 다양한 문화공연 무대가 준비됐다.

특히 어린이나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강화해 이번 축제에서 처음 선보이는 와글와글 움직이는 놀이터에서는 에어바운스 놀이터, 페이스페인팅, 레일 기차, 버블 및 마술 공연 및 다양한 이벤트 등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다채로운 체험 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많은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을 대비해 안전관리계획 수립, 불법주정차 계도요원 배치 등 안전대책 강화에 힘을 모았다.

김제시에서는 지난 4월 초 안전관리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4월 11일에는 김광수 부시장 주재로 시 협업부서 실·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모악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하였고,

4월 25일에는 축제장 현지에서 정성주 시장 주재로 안전관리 합동점검 및 현장보고회를 개최하여 행사장 및 주차장, 주변 상가, 교통시설물 등을 둘러보며 모악산을 방문하는 상춘객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올해는 지역주민 참여형 축제로 어느 해보다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라며, “아름답고 소중한 문화적 자산이 있는 모악산에서 일상의 근심거리에서 벗어나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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