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3.9.30 토 13:09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전주시
전주시의회, 뉴질랜드 민간 교류·협력 확대뉴질랜드 오클랜드시 부시장과 면담, 국제 교류·협력 확대 논의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5.24  13:49: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주시의회는 공무국외출장연수단(단장 송영진 의원)이 지난 22일 오클랜드 타운홀에서 전주시와 뉴질랜드 오클랜드시의 국제 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해 데슬리 심슨 오클랜드 부시장과의 만남을 가졌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오클랜드시는 뉴질랜드 전체 인구의 약 1/3이 거주하는 최대 금융·상업도시로 관광 산업이 활성화되어 있는 전주시와 유사한 도시다.

데슬리 심슨 부시장은 “뉴질랜드에서 최근 한국 문화와 예술 k-pop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그중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시가 오클랜드를 방문하여 기쁘다“며 ”오클랜드의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즐기고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영진 연수단장은 “뉴질랜드의 도서관 정책, 생활 체육, 생태관광 등의 부분에서 전주시와 오클랜드시가 상호 소통과 교류하면서 양 도시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연수단은 이번 만남에서 한지·한식·한옥 등 전주시의 한(韓)스타일을 소개하며 향후 오클랜드와 한(韓)문화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타운홀 방문 이후로도 연수단은 바쁜 일정을 이어갔다. 영화 ‘반지의 제왕’, ‘호빗’ 촬영지로 유명한 호비튼(Hobbiton)을 찾은 연수단은 헨리 호네(henry horne) 대외 협력부장을 만나 영화 촬영지 관광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활성화에 있어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호비튼은 매년 400만명 이상의 체류형 관광객이 방문하는 영화 촬영지로 뉴질랜드 관광 수입의 20% 이상을 책임지는 장소다.

전주시의회는 이번 연수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전주의 영화 촬영지 및 관련 시설의 관광 활성화 정책 수립 등 전주시를 체류형 관광 도시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