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인천 남동공단 근린공원 운동장에서 열린 2011년 성산피스컵 축구대회 결승전에 앞서 응원가족들의 카드 뒤집기 게임이 열려 가을 하늘을 데우고 있다./최도범 기자

▲ 인천 지역과 대전 등지에서 모인 2천 여명의 기독교인들이 축구팀들에 대해 각기 응원전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최도범 기자

▲ 2011 성산 피스컵 축구대회 주최자인 최성규 (재)성산청소년효재단 총재가 성산팀과 학익팀의 축구 결승전 게임을 관전하고 있다./최도범 기자

▲ 2011 성산 피스컵 축구대회가 학익감리교회 우승으로 끝나고 이날 응원전을 펼친 가족들이 어울어져 신발 멀리날리기 게임을 펼치고 있다./최도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