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호기자] 밀레니엄 서울힐튼 이태리 식당 일폰테에서는 10월 한 달간 지중해 최대의 섬, 시칠리 지방 음식을 선보이는 “시칠리 요리 특선”을 마련한다.
대표음식은 “레몬”과 “해산물”이다. 레몬은 일년에 4번이나 수확이 가능하다.
해산물과 레몬을 사용한 토속음식이 유명하며 시칠리산 와인 또한 최고다.
| |
 |
|
| ▲ 조리장이 펼쳐보이는 이태리 요리의 진수 |
코스메뉴 일폰테의 시칠리 요리 특선(W6만 9,000)에는 <올리브를 곁들인 신선한 모둠 해산물 전채>, <완두콩과 아티쵸크 크림 스프>, <매콤한 바질 토마토 소스의 카펠레티 파스타>, <시칠리식 라따뚜이(채소 볶음요리)와 최상의 양갈비 구이 or 시칠리식 레몬 소스를 곁들인 신선한 황새치 구이>, <시칠리 스타일의 리코타 치즈케이크> 가 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