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우쿨렐레 앙상불 창단 연주회가 오는 8일(토) 6시 익산시 신광교회 비전홀에서 열린다.
이날 연주회를 위해 익산시 한국우쿨렐레교육협회 익산지부(지부장,이봉주) 12명의 회원이 모여 지난 7월에 창단, 짧은 기간이지만 익산의 많은 분들에게 우쿨렐레의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 드리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하고 있다.
우쿨렐레 앙상불 관계자는 "창단연주회를 통해서 하와이 전통악기인 우쿨렐레의 감미로움을 가득 느끼시거고행복하고 기쁜 밤 되기길 바란다며 익산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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