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전북=이혜숙기자] 전주보훈지청(지청장 김명한)에서는 4월 29일 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도)과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나라사랑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전주보훈지청과 전주교육지원청은 전주지역 학생들에게 국가에 대한 나라사랑 정신과 국민으로서의 자부심을 함양시켜 국민 통합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합의하였다.
김명한 지청장은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학교 교육에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하면서 “이번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자라나는 세대를 위한 다양한 나라사랑 교육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출처=전주보훈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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