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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2012 신인 드래프트 우선지명 선수 공시
이희원 기자  |  kate@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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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1.04  13: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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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원 기자] 2012 프로축구클럽이 우선 지명한 선수들을 공시, 새 시즌 신인 드래프트 전쟁이 그 서막을 알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신인 드래프트와 관련 “지난 11월 2일까지 클럽 우선 지명 선수 명단을 받은 결과 총 82명의 유망주가 각 구단의 지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는 9일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는 팀 성적과 관계 없이 전 구단 동일한 조건에서 추첨 형식으로 선발되며 포항 스틸러스가 9명을 지명해 전 클럽 중 가장 많은 선수를 지명했다. 

특히 지난 20세 이하 축구국가대표팀 선수 중에는 김현(영생고), 구현준(동국대), 이창근(동래고), 김지민(동래고), 구현준(동래고), 진성욱(대건고), 문창진(포철공고)이 각 구단의 지명을 받았다.

총 82명의 선수 중 프로로 바로 입단하는 선수는 13명, 대학진학을 선택하는 선수는 67명으로 2008~2011년 기존 우선지명 선수 중  2012년에 입단하는 신인선수는 총 10명이다. 

선발 드래프트는 9일 오전 9시 반,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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