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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전남학생종합체육대회' 야구, 여수서초·여수중 우승
임채욱 기자  |  lcw888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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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1.04  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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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욱 기자]제36회 전라남도 학생종합체육대회가 여수시를 비롯한 9개 시·군에서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열렸다.

학교체육의 활성화로 국민체육 진흥의 기반 구축과 신인선수의 조기 발굴· 육성으로 제41회 전국 소년체육대회 대비를 위한 전남대표선발 1차전 경기로 전라남도 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체육회 및 가맹경기단체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부 17종목 28종별, 중학교부 32종목 54종별 경기가 전남 도내 각 지역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여수중과 화순중 결승전
특히 여수 진남야구장에서 열린 야구 결승전에서는 초등부에는 여수 서초등학교가 순천북초등학교를 16대11로 우승을 차지하고, 중등부는 여수중이 화순중을 9대4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여수중이 1점 지고 있는 2회
대한야구협회의 지원없이 열악한 제정속에서 우승을 차지해 더욱 귀염을 토했다.
또한 선수부모들은 감독들의 도코치비용을 지불하는 어려움까지 겪고 있어 운동선수를 키우는 부모라면 많이 알거라면서 하소연했다.
   
△여수중 선수 부모들의 응원
이번 경기가 열린 진남야구장은 2007년 10월부터 1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상2층 연면적 420㎡로 건립, 관중석 370석과 전광판, 경기진행실 등이 마련됐으며 전남지역에서는 최초로 6cm 장파일의 인조잔디가 시공됐다.
   
△여수서초 임해덕 감독과 유경민 투수
초등부 우승을 차지한 여수서초 임해덕(38)감독은 "유경민(5년) 투수와 선수들이 열악한 조건에서도 '일심단결'해 좋은 성적을 낼수 있었다"며 "내년 봄 2차전도 최선을 다해 전국소년체전에 전남 대표로 출전을 목표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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